워싱턴에 모인 세계무술고수들 행사 성료

미국 조지메이슨 대학교 매나서스 캠퍼스에서 무공훈장식 열려

월드레코드 | 입력 : 2019/10/24 [08:36]

 

▲  수상자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 월드레코드

 

세계무술고수총연맹(총재 권호열)은 19일 조지메이슨 대학교 매나서스 캠퍼스에서 영웅훈장 및 무술무공 훈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준걸 연맹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세계무술영웅훈장, 무술무공훈장, 표창장 세 종류의 상이 마련돼 시상됐다. 세계무술영웅훈장은 이미 세상을 떠났지만 무술을 창시했거나 세계 무술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이들을 대상으로 수여됐으며 고 김운용(초대 국기원 원장), 고 이준구(미국 태권도의 아버지), 고 이소룡(무술 영화배우), 고 엘리오 그레이시(주짓수 창시자) 등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고 이준구씨에게 수여된 세계무술영웅훈장은 아내 테레사 리씨가 대신 수여받았으며 지미 리 메릴랜드 특임장관도 함께했다. 리 장관은 고 브루스 리(이소룡)가 집에 놀러오곤 하던 어린 시절을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무술무공훈장은 무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이들이 그 대상으로, 이근태 박사(독일무술고수총연맹 총재), 김태연 박사(미국 최초의 여성 관장), 동승규 명예박사(세계 스피드 무술왕 챔피언, 어린이병원에 56만달러 기증), 바비 김(70년대 대표 무술 영화배우), 양진석(WTF 전 사무총장), 팀 휴고 버지니아 주 하원의원(태권도 애프터 스쿨 법안 상정 정치인) 등이 받았다.


이와는 별도로 김태연 박사와 이근태 박사는 무술계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메릴랜드 래리 호건 주지사 명의로 된 상장을 받았다. 상장은 지미 리 장관을 통해 전달됐다. 

 

세계 무술 고수 총연맹 권호열 총재는 “세계 최고의 실력과 덕망을 가진 분들을 모시고 무공훈장을 수여하게 돼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오늘 무술영웅훈장, 무술무공훈장, 표창장 수여식을 갖는다.” 고 말했다.

 

행사는 이준걸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고 김운용(초대 국기원 원장), 고 이준구(미국 태권도 아버지), 고 이소룡( 무술 영화배우), 고 엘리오 그레이시(주지수 창시자) 등 14명의 고인들에게 세계 무술 영웅 훈장을 헌정했다. 이어 무술 발전에 공로가 큰 이근태 박사(독일 무술 고수 총연맹 총재), 김태연 박사(미국 여성 최초 관장, 현 CEO회장), 명예박사 동승규(어린이병원에 56만불 기증, 세계 스피드 무술왕 챔피언), 바비 김(70년대 대표 무술 영화배우), 양진석(미국 전 시장, WTF 전 사무총장), 권영문 (태권도 지도대상), 이준걸(집행위원장), 남정구(준비위원장)등 34명의 고수들에게 무술무공훈장을 수여했다.

 

또한 우수 사범과 우수 검은 띠 교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한국에서 도전정신을 확산시키고 무예인들에게 코리아기네스 월드레코드를 인정해주는 기관의 업적을 인정받아 조영관 월드레코드 회장과 도전한국인 사무총장(화가)은 특별히 표창장을 받았다.

 

▲  태극기를 향해 가슴에 손을 얹고 있는 모습. © 월드레코드

 

올해 처음 열린 세계 무술 무공훈장 수여식은 미전역과 한국, 캐나다, 독일, 네덜란드 등 세계  무술인들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수들의 기개와 발자취를 돌아보며 존경을 표하고 한국의 태극기를 향해서도 가슴에 손을 얹고 경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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