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헌 고하윤 서예가, 강원도 정선에서 세계기록인증서 전달식 가져

- 세계기록인증원(SUPERTALENT WORLD RECOED)에서 서예병풍 34km길이 세계최고인정

조은비 기자 | 입력 : 2020/11/07 [09:31]

 

 

▲ 세계기록인증서 전달식 기념사진(왼쪽부터 최승준 정선군수,조영관 총재,고하윤 서예가,김순영 소나무화가)     © 월드레코드

 

세계기록인증원(SUPERTALENT WORLD RECOED)원은 풍헌 고하윤 서예가를 116일 강원도 정선 병풍서연구원에서 세계기록인증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고하윤 서예가는 도전한국인본부에서 주관한 세계기록인증서(SUPERTALENT WORLD RECOED), 대한민국 명인, 그랜드 마스터 상을 동시에 수상 받았다.

 

조영관 세계기록인증원 총재가 풍헌 고하윤 서예가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날 귀빈으로 최승준 정선군수가 참석하여 함께 시상을 하였고, 심재복 문화원장 정선군 노인회장, 고창윤 전 경찰서장 등 지역 기관장들이 다수 참석하였다.

 

고하윤 서예가는 지금까지의 병풍서 성과를 다시 인정받아, 세계기록인증서와 대한민국 명인 인증서, 세계 기록 및 도전한국인 3회 이상인 자에게 수여하는 '도전명예의 전당‘' 인증서를 받았다. 이로써 세계적인 도전인물의 반열에 올라가는 토대가 구축되었다.

 

세계기록인증식에 참석한 최승준 정선군수는
" 세계기록인증을 수상하는 풍헌 고하윤 선생은 우리 정선군의 전통 문화예술인의 상징적인 인물이고  아이콘입니다. 공직의 선배로서 퇴임하신후에도 서예활동을 왕성하게 하셔서 강원도뿐아니라 전국적으로 이름을 날리고 계십니다.   2017년 세계기록인증에 이어서 오늘 올해 세계기록으로 다시 인정받았습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서예가로서 슈퍼탤런트월드레코드 수상은 더욱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라고 축하했고

"병풍길이가 34키로미터 작품으로 거리로 말하면 100리길이고 차로 가도 1시간을 가야할 정도입니다. 상상하기도 힘든 위업을 달성하였습니다. 군민의 자긍심과 대한민국의 전통문예를 세상만방에 알리는 다시한번 축하드리오며 왕성한 활동과 후학양성에도 힘을 써주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오늘 시상을 위하여 먼거리 와주신 세계기록인증원 조영관 총재와 김순영 심사위원에게  4만 군민과 함께 따듯하게 환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세계기록인증원 조영관 총재는
"70여년간 서예작품활동을 매진한 풍헌 고하윤 서예가님의 세계기록은 동양권 문화를 알리고,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라고 환영사를 했고
"이곳 정선에서 묵묵히 서예활동으로 정진하고 있는데 이곳이 정선의 명소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고 서예가는 1994년부터 2014530일까지 전서 900, 예서 1698, 해서 258, 행서 6411, 초서 2238, 한글 204폭 등 길이 16275m, 11709, 1335질의 병풍서를 완성했다. 2017년에 유럽의 심사기관으로 부터 세계기록인증을 받았다.

 

▲ 풍헌 고하윤 서예가의 작품활동 소개     © 월드레코드

 

그 후에 추가 작품을 매일같이 작업하여 현재 한글 2,296 , 24,729폭 길이는 34,373m의 병풍대작을 만들어 세계기록을 갱신했다. 작품 길이는 34km85리의 거리가 된다.

동양권 문화의 병풍은 문화예술작품으로 권위와 명성을 갖는 작품으로 한국인의 도전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어려서부터 글쓰기를 좋아한 고 서예가는 30년 남짓 공직에 몸을 담으며 서예 활동을 차근차근 준비했다. 붓글씨를 단련하고 사서삼경 등 서예에 쓸 글을 모으는 데에만 수십 년의 공을 들인 그는 50살이 되어서야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50살이 안된 사람이 글씨를 써서 내놓으면 뭔가 알맹이가 없고, 결실이 덜된 글씨이고, 남한테 내놓기가 부끄럽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슈퍼탤런트 월드레코드'는 한국판 기네스북으로 그동안 40회 시상을 해왔던 도전한국인본부가 주도하여 Supertalent Group과 싱가포르 증권거래소 상장사 유주코퍼레이션이 글로벌 협업하여 창립한 세계기록인증기관이다. 아시아중심의 세계3대기록인증기관으로 영국 기네스와 미국의 레코드세터에 버금가는 명성을 만들어가고있다. 국내인사에는 싸이 가수,송해 방송인,

장미란 역도금메달리스트,홍수환 권투챔피언, 이외수 소설가,이돈희 어버이날,노인의날 만든이,노도윤 세계여행가,석창우 화백,한한국 서화가. 김순영 소나무화가, 김완수 펭귄작가, 세계기네스 3개 기록 보유한 김승도 총재, 조승환 맨발사나이,이다은 소리꾼등이 있다.

 

▲ 도전한국인 명예의전당수상하는 고하윤서예가     © 월드레코드

 

병풍서 작품에는 사서삼경, 명심보감, 반야심경 등 동양 경서가 담겨 있으며 해석을 달아 한자를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록했다.

 

병풍 서예에 큰 관심을 가졌던 그는 서체 가운데 초서와 행서에 남다른 실력을 보였다.

강원도 정선에서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는 그는 앞으로도 잊혀가는 서예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고 서예가는 매일같이 계획표를 세우고 좋은 작품에 매진하고 있다.

끊임없이 도전하는 고하윤 서예가는 정선군과 우리나라에 세계기록작품으로 귀중한 유산으로 남을 것이다.  

 

[풍헌 고하윤 서예가 수상소감]

 

또 새롭구나!  옛말에 쥐구멍에도 볕들날이 있다더니

이멧골 천인한테 올것이 아닌데 천지조화로 신기보우하여

크나큰 명실상부로 힘입어 세계기록인을 경신하고

 

세계기록인증(SWRI)과 기록3회이상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금관상인 도전한국인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을 제가 받으니

시종일관과 부단노력이 새삼 느끼게 하는군요.

 

70년이 넘도록 서필한 결과 80산수를 바라보며 또

대한민국 대한민국 명인(GRAND MASTER)증서까지 획득하니

금상첨화가 아닐수 없습니다.

 

이 모든 기쁨과 영광을 나를 사랑하고 길러준 정선군민 모두의

영광과 기쁨으로 돌리며 세상이별 그날까지

절차탁마 하라는 뜻으로 감사히 받아드리겠습니다.

군민여러분 그리고 서예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 풍헌 고하윤 서예가, 강원도 정선에서 세계기록인증서 전달식 기념사진     © 월드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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