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코로나 백신만든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 '챌린지월드 상' 추천

-세상을 구한 그리스인' 화이자' 회사 대표, 한국에 초청한다

조은비 기자 | 입력 : 2020/12/13 [21:36]

▲ 세상을 구한 그리스인’ 화이자 회사 대표, 한국에 초청한다.     ©월드레코드

 

10년간 도전정신확산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성과를 낸 도전한국인과 외국인들에게

시상을 하는 도전한국인 NGO단체는 백신을 개발 최조 일반접종 시작하게 한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에게 챌린지월드(Challenge-World)상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59)세상을 구한 그리스인이란 칭송까지 받았다. 그리스 태생의 불라 CEO는 아리스토텔레스대 수의학과를 졸업했다.

 

영국 정부는 지난 8일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일반접종을 시작하여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이자 백신은 지난달 최종 임상시험에서 95%에 이르는 예방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소식은 1년 가까이 지속돼온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확신했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감염률 신기록이 세워지고 병원 수용 능력이 한계에 가까워지고 경제 재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전 세계가 백신을 가장 필요로 할 때 우리가 백신 개발에서 중요한 이정표에 도달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불라 CEO전 세계에 이 글로벌 보건 위기를 끝내는 데 도움을 줄 돌파구를 제공하는 데 한 걸음 가까워졌다며 그는 CNBC 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터널 끝에서 마침내 빛을 볼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한다지난 100년간 가장 중대한 의학적 발전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자평했다.

 

불라 CEO는 코로나19가 크게 확산하던 올해 3월 중순 회사의 백신 개발자들을 불러모았다. 필립 도미처 화이자 수석개발자에게는 지금부터 당신의 임무는 코로나19 백신을 만드는 것이라며 무엇이든 필요하면 요청하라고 했다. 그는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우리는 훌륭한 일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불라 CEO는 우구르 사힌 바이오엔테크 CEO를 만나러 독일을 찾았다. 두 사람은 백신이 생산될 오스트리아 공장을 함께 방문해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백신 개발 프로젝트는 공동 연구를 시작한 지 4개월 만인 7월 말부터 빛을 보기 시작했다. 미국 아르헨티나 브라질 독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등에서 44000명을 대상으로 3상 임상시험에 들어갔다. 이후 11월 초 중간 분석 결과 90% 넘는 예방 효과를 보였고, 최종 분석 결과는 95%까지 올랐다.

 

 

1961년생인 불라 CEO는 그리스 마케도니아 지방의 테살로니키 출신이다. 현재 국적도 그리스다. 테살로니키 아리스토텔레스대에서 수의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졸업 이후에는 한동안 수의사로 일했다. 1993년 화이자에 처음 입사해 수의학 기술부장을 지냈다.

 

2018년 화이자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승진했고 201911일 화이자 CEO가 됐다.

그는 화이자에서만 27년 넘게 근무 중이다.

불라 CEO는 고국 그리스에서 영웅으로 대접받는다. 지난해 4월에는 그리스 주재 미국대사로부터 가장 선구적인 그리스 지도자상도 받았다.

 

그의 도전정신은 불안가운데 있는 세상을 구하는 작은 불빛이 되고 있다.

도전한국인 단체는 외국에 있는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에게 챌린지월드 상을 추천하고 있다. 코로나 위기가 극복되는 시점에서 한국에 초대하여 시상을 계획하고 있다.

 

도전만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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