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 이상 중요한 일은 없다.이돈희 본지 대표/UN 평화대사/도전한국인본부 총재 '숨은 영웅' 수상전 세계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 이상 중요한 일은 없다.
▲ 이돈희 임마누엘 본지 대표/ 대한노인신문사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 UN 평화대사/ 성가정 생애 연구가/ 도전한국인본부 총재 ©월드레코드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상임대표 조영관)는 지난 달 21일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글로벌피스재단, 한국노벨재단 등 20여 곳의 후원과 통일문화연합 주최, 선한 시민의 힘 공동주관으로 선한 영향력을 지닌 ‘제1회 숨은 영웅 찾기 대한민국 희망 프로젝트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호일 대한노인회 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하여 '숨은 영웅'에 대한 의미와 정신을 강조했다. 김두관, 윤상현, 문진석, 고영인 국회의원, 정길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장,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 등의 서면 축사도 있었다. 16인 숨은 영웅 수상자 중의 1인인 이돈희 본지 대표/UN 평화 대사는, 60년 전 16살 고등학생 때 ‘아버지의 날’, 54년 전 21살 대학생 때 ‘노인의 날’의 제정을 주창함으로써 정부에서1973년에 ‘어버이날’과 1997년에 ‘노인의 날’을 제정하는데 초석이 되었다. 51년전인 1972년에는 한국노인문제연구소, 45년전인 1978년에는 한국노인학회 등도 만들어, 심각해지는 노인 문제 연구·외국의 노인학 도입과 ·노인복지정책·노인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선구자적으로 꾸준히 활동해 온 인물이다. 뿐만 아니라 10넌전 2013년에는 ‘세계어버이날’, 2022년에는 ‘세계중고등학생의 날’을 세계 최초로 만들어 「한국인들의 효친경로사상의 부활」은 물론, 「전 세계인들의 효친경로사상의 부활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해 왔고, 저서인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를 통하여 일평생을 좌우하는 중고등학생 때부터 인성(심성·양심·효심·애국심·신앙심)의 올바른 형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왔다. 이돈희 본지 대표/UN 평화대사는, “ 고등학생 때부터 노인문제연구의 초장기이던 우리나라에서 60년 동안, 열악하고 병약한 환경 속에서 노인복지와 노인권익증진을 위해 활동을 하면서 보람도 있었지만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제가 제1회 숨은 영웅으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게는 아직도 육신이 죽기전의 숙원사업이 남아있습니다. 그 숙원사업을 성취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돈희 본지 대표는 20년전인 2003년부터 ‘전 세계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 이상 중요한 일은 없다.’는 열심한 신앙인의 자세로 생활해왔다. “2,000년전 1세기에 모든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인간으로 33년간 육화하신 참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군중들에게 하신 3년간의 말씀이자 복음에 이어, 그 후 1,700여 년이 지난 18세기에 이탈리아 성 베드로 수도원의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원장 수녀(1694∼1766)에게 직접 발현하시어 18년 이상 계시하시고 말씀하신 원본 3,047페이지의 방대한 복음을 동료 수녀들이 900페이지로 편집한 도서이다. 대한민국인인 저는 이 말씀과 복음의 존재를 그 약 300년 후인 21세기에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언어로 자리매김해 가는 한국어로, 세계 각국의 한국어를 아는 외국인들을 위하여, 18세기에 세실리아 원장 수녀가 저술한 이탈리아어 원서 「VITA INTERNA DI GESU CRISTO」를 5년간의 준비 끝에 2022년 부활절 기간에 마침내 세계 최초로 한국어로 번역 발행하게 되었습니다”며, “저는 위 이탈리아어 원서를 세계공통어라 할 영어로도 번역하기 위하여, 세실리아 수녀님이 53년 동안 수도 생활을 하시던 성 베드로 수도원을 2022년 11월21일에, 이탈리아 현지에서 가이드하고 있는 김세웅 디오니시오 형제의 안내로 아내와 같이 방문하여 수도원에 여러 가지 말씀을 통역으로 전해드리고, 수도원으로부터 몇 가지 부탁 말씀도 들었습니다”고 말한다. 이 대표의 여한 없을 마지막 소원과 도전은, ‘결코 쉬운 일은 아나겠지만,육신 생명 사망하기 전에 위 이탈리아어 원서의 영어 번역 발행 보급’입니다. 한국어 번역서인 「예수님 내면의 삶」(대형판 1,030페이지)은 이미 2022년에 발행했으나, 앞으로는 훌륭한 영어번역인에 의한 영어 번역서의 탄생을 기획하고 있다고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자신은 이탈리아어 원본을 비롯하여 한국어와 영어 등 두 가지 언어로 번역하게 하고, 세계 각국에서는 이를 터잡아 쉬운 자국어로도 번역 보급하여, 18세기 예수님의 새로운 말씀의 복음이자, 최고 영성 도서이며, 바로 예수님에 의한, 예수님 자신의 교과서인 「예수님 내면의 삶」을 21세기 이후의 모든 인류에게 선포·전파하게 하라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는 “이 이탈리아어 원서가 발행된지 300년이 가깝도록 한국어는 물론 독일어를 제외하고는 영어나 일본어 등 외국어로도 전세계의 어느 나라 말로도 번역되어 있지 않아서 이탈리아어를 모르는 모든 크리스쳔과 일반인들이, 신약성경과 같은 책이요 영성서임에도 읽어 볼 수조차 없었으나 이제 한국어 번역서가 발행되었으니, 이 일을 주관해주신 이돈희 총재님에게 크게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영어 번역서가 나오려면 또다시 많은 번역 비용과 시간이 들어갈 것입니다. 이 총재님은, ‘영어 번역은 로마 교황청의 프란치스코 교황님 또는 같은 대한민국 사람인 로마 교황청의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 성직자부 장관님이 추천(선정)하시는, 전문성있고 유능하고 영성 높은 번역인에게 번역하고 싶으며(출판사는 이탈리아 원서 [VITA INTERNA DI GESU CRISTO]를 출판한 출판사로 하길 원하며), 영어로 번역 비용은 이 총재님이 부담하기로 하고, 이 영어 번역서의 발행으로 인한 인세 수입은 성 베드로 수도원에 모두 봉헌(기부)하여 계속 이 수도원을 계속 후원하겠습니다. 다만, 프란치스코 교황님이나 유흥식 교황청 장관님을 알현 또는 방문이 불가능한 일개 평신도에 지나지 않아서, 교황님 또는 유흥식 교황청 장관님에게 이러한 영어번역인과 출판사의 선정(추천)의 취지를 잘 전달하고 말씀 올릴 수가 없어서, 이를 이루어줄 사제나 수도자ㆍ의인이 나타나 주시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의 능력과 한계를 너무도 잘 압니다. 젊은 시절에 이탈리아 주요 관광지를 이미 두 차례 관광여행한 경험이 있어 이탈리아 관광여행을 하지 않아도 되었지만, 아주 큰 마음 먹고서, 작은 형제회( 프란치스코회 성지 한국대표부) 주관과 가톨릭신문사 투어의 협찬으로 실시된 , 2022년 11월 11일부터 23일까지 제61차 이탈리아 12박 13일이란 긴 날 수의 성지순례를 하면서도, 이탈리아 로마 교황청의 프란치스코 교황님이나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 장관님을 알현하거나 방문할 기회를 도저히 가질 수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성 베드로 수도원 방문시 성 베드로 수도원에 3권을 맡기면서, 성 베드로 수도원에서 저희 부부를 대신해서 3권을,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성 베드로 성당 도서관, 교황청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 장관님께 [예수님 내면의 삶] 도서를 각각 1권씩 증정 또는 기증하기로 해 주셨던 것이, 50일이 지난 현재도, 그 도서가 성 베드로 수도원에 아직 그대로 있는지, 교황님과 교황청 도서관, 유흥식 라자로 장관님에게 이미 전달되었는지 여부조차 모릅니다.
"예수님! 성모 마리아님! 제가 이탈리아어의 장벽을 뚫지 못하기 때문에 참으로 답답합니다. 수도원을 같이 방문하고 통역해주던 이탈리아에 있는 디오니시오 형제가, 수녀원의 담당수녀님인 아래 사진의 베네테따 수녀에게, 메일 또는 전화로 한번만 확인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을, 형제가 같이 방문하고 통역해 준 것으로 자기 할 일은 끝이라며, 수녀원에 확인조차 아니 해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베네테따 수녀는, 이탈리아어를 잘 아는 디오니시오 형제의 이 메일 주소도 서로 알 것이며, 방문 스케줄을 연락하는 등 전화번호도 알고 있어서, 디오니시오 형제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저는 이탈리아어를 전혀 몰라서 베테데타 수녀에게 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도 할 수 없는 것이 아주 아쉬우며, 많은 한(?) 이 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그대는, 베네테따 수녀의 사진과 ( 검색어 '월드레코드' 치시고. 월드레코드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11월28일자 News "[ 특별방문] 아틸리아 몬테피아스코네 성 베드로 수녀원을 방문하고(11월30일 12월3일 6일에 추가) " 기사는 물론 월드레코드 12월 25일자 Challenge "로마 교황청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 장관남께 올립니다!" 를 필히 읽어 주시고, 기도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
이탈리아어 원서와 한국어 번역서에 이어 영어 번역서를 발행하면, 18세기의 예수님의 불멸의 말씀들과 복음을, 21세기 이후의 전 세계인이 보다 쉽게 더 많이 알고 읽게 되며, 예수님을 확실하고 올바르게 믿게 될 것입니다. 2023년 1월 10일 현재, 코로나 19로 전 세계 확진자로 격리와 치료를 받고서 나은 사람 수 6억6천7백2십만명과 남녀노소 나이에 상관없이 갖은 고생 고생하고도 끝내 사망한 사람 6백7십3만명을 기록했습니다. 의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이 존재하는 한 지금까지의 다양한 병들과 무서운 바이러스 감염 질환들이 앞으로도 계속 발생합니다. 각 동네병원과 대학병원 등 대형 병원을 방문해 보십시오. 의학과 각종 질환들의 엎치락 뒤치락 게임이 됩니다. 인간 육신 평균수명 100세 120세 시대가 되어도, 결국은 각종 질병을 앓다가 죽게 마련입니다.
평일은 물론이려니와 주일 조차도 성당 미사와 교회 예배가 금지되고, 3년이상 전 세계로 지속되던 코로나 19 펜데믹과 포스트 코로나 이후의 미래는, 지금까지의 선교전교방식인, 하느님과 합심하여서 소중한 불멸의 영혼과 유한한 육신 생명 주셔서, 힘껏 효도하여야 할 자기 부모님과 자기가 책임지고 양육하야 하는 사랑하는 자녀와도 멀리 떨어저 살아가면서까지, 낯설고 물설고 문화ㆍ 생활환경이 다른 외국에 살면서 그 나라의 언어를 배워가며, 수년 또는 반생을 바치며 헌신ㆍ봉사하는 숭고한 선교전교사와 함께 전 세계에 자기 나라 말로 번역 발행된 [예수님 내면의 삶] 도서를 선물 또는 기증하는, 새로운 선교전교 방식이 될 [예수님 21세기 도서 선교전교사]가 서로 보완하면서 공존하게 됩니다. 신문ㆍ라디오ㆍTVㆍYouTube 방송 언론 매체의 세계적인 보급 및 발달로 복음을 현지에서 직접 선교전교하는 선교전교 방식의 비중이 줄어 들고 있으며, 포스트 코로나 이후에는 외국의 오지까지 직접 찾아다니며 선교전교하는 종래의 숭고한 선교전교 방식보다 새로운 선교전교방식인 크리스쳔 누구나 마음 먹으면 될 수 있는 [예수님 21세기 도서 선교전교사]가 되는 길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대가 세례를 받은 20세 이상 성인 크리스쳔이라면, 태어난 나라 빈부 귀천과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살아 있을 때에 신약성경과 자기 나라 말 또는 영어로 번역된 [예수님 내면의 삶]을 구입하여 먼저 읽으신 후에, 자기 경제사정에 따라 아주 적게는 1권에서 9권까지를, 부자요 기업체의 장이나 재벌 회장ㆍ선교전교 열정과 신앙심 대단한 크리스쳔이도 아주 많게는 최대한 99권까지만을 (더 이상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여력이 있으시면 이외의 다른 좋은 방법도 많이 있으실 겁니다.), 국내외에서 살아가는 귀하의 자녀나 부모님ㆍ친구ㆍ친지에게 입학ㆍ 졸업 ㆍ생일ㆍ결혼, 세례ㆍ견진ㆍ크리스마스ㆍ부활절ㆍ 회갑 선물 하시거나 전연 모르는 이웃ㆍ 신학대학교ㆍ 수녀(도)원ㆍ 교도소ㆍ 공공도서관ㆍ대학도서관에, 예수님을 올바로 믿으면서 절대 다수 국민을 위하여 정말로 바른 정치를 하여야 할 정치인ㆍ바른 의정활동을 하여야할 국회의원에게 선물 또는 기증하시면 됩니다. 성경 말씀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말씀의 하나인, " 보물을 하늘에 쌓아라."마태(오) 복음 6장 19절-21절ㆍ루카(누가)복음 12장33절-34절)라는 성경 말씀을, 지금 실천하겠다는 마음 한번 먹고 실천하면, 예수님 21세기의 형제이자 제자인 그대는,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너희는 온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여라" 마르코(마가) 복음16장 15절-20절 등)하시며,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후 승천하시기 전에 주신, 위 마지막 선교전교 사명을 다하는 형제와 제자입니다.
시공을 초월하는 온갖 어려운 일이나 과거의 선교전교 방식ㆍ새로운 선교전교 방식과 선한 일에는, 선지자ㆍ선구자ㆍ숨은 영웅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역할을 이돈희 도전한국인본부 총재가 하고 있습니다. 이 총재야 말로 이 시대의 선구자ㆍ숨은 영웅입니다.”라고 했다.
대한노인신문 광고 : 2023년 1월 5일자 대한노인신문 http://www.daehannoin.co.kr 이돈희 본지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 / UN 평화대사 LEE DONHEE SENIOR VICE PRESIDENT & EDITORIAL WRITER/ UN PEACE AMBASSADOR LEE DONHEE' e-mail address : donhee20@daum.net <저작권자 ⓒ sworldrecor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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