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챌린지뉴스와 월드레코드 회장으로 추대된 김양호 춘천국제스키리조트 대표이사의 나라사랑과 도전사랑은 계속되고 있다. 세계기록인증을 보유한 김양호 회장은 " 나라사랑과 도전정신은 대한민국 역사의 큰 물결이다. 도전정신이야말로 대한민국 발전에 크게 기여한 국민정신이다"고 말했다.
4년째 챌린지뉴스 회장으로 묵묵히 응원하고 있는 김양호 회장은 코로나로 움추린 대한민국을 다양한 챌린지를 통한 도전정신으로 희망을 주려고 계획하고 있다.
이번 제11회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 행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젊은 시절부터 역경을 이겨내고 일본에 맨손으로 가서 성공한 후 한국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봉사와 나눔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송파구 사무실에서 자세하게 다시한번 만나보았다.
태권도 1세대인 김양호 회장은 1975년 세계태권도연맹 국제사범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1998년 대한태권도협회 공인 9단으로 청도관을 오랫동안 운영하며 태권도 제자를 양성하고 태권도 보급에 기여하였다.
젊어서부터 사회사업가 자격을 취득하여 일본에서 3년간 사회사업연수를 받으며 본격적인 사회사업가 활동을 하였다. 한국인으로서 최초 일본 비자1호 기록도 가지고 있다. 1983년에 한국에서 민성상사(수출입상사)를 창립하고 현재 주식회사 춘천국제스키리조트 대표이사를 하고 있다.
무술인으로서 사회공헌과 재능기부에도 앞장서서 활동을 했다. 서울구치소 교정교회원회 위원으로 오랫동안 활동하다가 현재 명예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또한 서울 송파경찰서 자문위원회 상임고문과 서울시 동부지역연합회 법사랑위원회 위원으로 나라사랑,법사랑을 몸소실천하고 있다.
군시절 태권도 교관으로서 군인들에게 건강한 신체와 무술을 가르쳤고, 맨손으로 황소를 제압하는 등 차력분야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김회장은 평소 자신의 분야에서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중국 청도 잡화공장(20000개 아아템 이상)과 일본백화점 납품, 70 마리 경기용 말 우승 보유, 춘천 스키장 42만평 보유 등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이러한 결과로 작년에 세계통합무술총연맹본부 10단(태권도9단,황소 단독 맨손제압, 자동차 배와 손위 지나가기 등 차력 활동 세계기록)보유자로 인정받아 세계 3대 기록 인증기관인 ‘Supertalent World Record (Korea Guinness)에서 명실공히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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