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파 작가들 ‘열정 희망 행복’ 화폭에 수놓아

28일부터 김대중 컨벤션센터, 광주 국제아트페어 “갤러리 도”

소정현기자 | 입력 : 2017/09/27 [15:29]

 

 

 

 

928일부터 101일까지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광주 국제 아트페어미술축제가 열린다.

 

이번에는 지난해 국립아시아 문화전당에서 열렸던 행사가 광주디자인 비엔날레와 일정이 겹쳐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행사 구성은 갤러리 참여작가 작품, 개인작가 부스, 미술체험, 기획전, 특별전등으로 나뉜다.

 

미술축제인 동시에 전통적 지향과 더불어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주며 광주의 큰 미술행사로 기억될 광주 국제 아트페어는 갤러리 부스 69, 개인작가 부스는 총 136명이 참여한다.

 

▲ 김선미작가  

 

광주 국제 아트페어 중 갤러리 도에 전시 작품을 선보인 양병구 작가는 갤러리 도 김선미 관장의 추천으로 큰행사에 참여를 할수 있었다고 말한다. 양병구 작가는 김선미 관장과 대학교 선후배로 멘토가 되는 관계이기도 하다.

 

갤러리 부스에 참여한 갤러리 도는 전남 화순의 한적한 곳에 자리 잡았으며 올해 초 개관을 해서 많은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등 활발하게 움직이는 갤러리이다.

 

▲ 한승희작가 


갤러리 도에 참여한 작가는 양병구씨와 김선미 관장 외에도 한승희, 고윤희, 오혜성 등 광주 신인작가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양병구 작가가 그린 향취1.2는 평범한 일상 가운데 꽃이지만 꽃 안에 향기를 날리듯이 작가 자신도 많은 이들에게 가치 있고 품격 있게 영향력을 선사하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자평이다.

 

 

▲ 양병구작가    

 

김선미 관장의 작품은 성스러운 신부를 배경으로 순결을 암시하는 꽃들의 상징이 은유적 의사를 전달한다. 작가의 작품 속에는 항상 자신의 마음과 타인의 행복을 공유하고자 하는 의미가 간절해 보인다.

 

한승희 작가가 그린 연인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남으로 제2의 인생의 시작이 펼쳐지며 서로가 의지가 되는 사랑을 표현한 작품이며, 고윤희 작가가 그린 기린은 나의 꿈을 반영하는 기린은 행복함이 가득했고 보는 이들도 행복을 느꼈으면 하는 전언이다.

 

▲ 고윤희작가


 

 

▲ 오혜성작가

 

 

오혜성 작가는 큐빅 재료를 써서 말시리즈를 표현 했는데, 그 가운데 인간의 본연의 모습인 희망의 비전을 묵묵히 함축적으로 상징하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것 같다.

 

앞으로 이들 작가들이 원대한 포부 하에 힘찬 비상을 넉넉히 기대하며 그들의 행보에 큰 기대를 걸어본다.

 


원본 기사 보기:모닝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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