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묵크로키 창시자 석창우화백 40회 개인 초대전 ‘몸짓 -魂’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서울 갤러리 아리수에서 10월 2일까지

월드레코드 | 입력 : 2017/09/28 [20:04]

 

수묵크로키 기법의 창시자인 석창우화백의 40번째 개인 초대전이 20일 개막하여 오는 102일까지 인사동에 있는 갤러리 아리수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오는 20182,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제23회 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기원을 도모하고, 그간 화단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석창우 화백의 40번째 개인전을 기리기 위하여 몸짓 - 전시를 기획, 전시할 예정이다.

동계올림픽과 석창우화백과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1. 02. 16 2018평창동계올림픽 실시단 앞에서 480cm x 140cm 족자에(평창 알펜시아리조트컨벤션센터 3)에 즉석 퍼포먼스를 펼쳐 큰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에도 2013. 10. 29 2018평창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엠블럼 선포식 화선지 480x140cm 화선지에( 국립박물관대강당) 2014. 03. 16 2014소치 동계장애인 올림픽에서 화선지 856cm x 210cm(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 2015. 05. 09 kbs1 TV 2018평창동계올림픽 1000일전 행사에 화선지 720cm x 140m(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2017. 09. 12 bs1 TV 2018평창동계올림픽 150일전 행사에 화선지 480cm x 140m(KBS 별관) 등의 퍼포먼스를 선보인 적이 있다.

 

 

 



대한민국의 예술가로서 비록 양손을 잃어버렸지만 의수를 착용한 상태에서 보여 준 불굴의 예술적 활동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여의치 않은 신체적 조건에서 붓 끝에 혼을 담아 그려 낸 올림픽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들을 수묵크로키 기법으로 실연을 하면서 전 세계에 국위선양에 일익을 담당하였다.

이번 전시에 선보일 작품들은 국민영웅이 된 김연아 선수를 비롯하여 대한민국 동계올림픽의 간판종목인 쇼트트랙, 아이스하키, 스키, 스피드스케이트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그린 다수의 작품들이 선을 보인다.

이번 전시를 통하여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국내에서는 처음 열리는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인 대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해본다.

 

2017년9월23일

[출처] 챌린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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