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전복되지 않는 트라이보트 판매

우리 특허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마이보트 금성열 대표

월드레코드 | 입력 : 2017/09/28 [20:17]

수상레저 혁신 창조기업 ()마이보트(금성열 대표, www.myboat.co.kr)가 지향하는 마이보트는 물에서 안전하고 편안하며 인명사고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 있다.

▲ 친환경 신개념 제품 마이보트 © 조영관 기자


신개념을 접목한 특허제품을 개발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고 저렴하게 휴대하면서 바다, 저수지, 계곡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낚시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신개념의 제품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금성열 대표는 33개국 305개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 '세발보트(TRI-BOAT)'란 제품을 처음 선보였다. 이 제품은 중소기업청에서 지난 2010'아이디어 상업화', 2009'히트상품 TOP 10' 등에 선정돼 아이디어를 인정받은 상품이다.

자가용 처럼 보트를 한 대씩 각 가정에서 소유하는 시대가 올 것 입니다."
마이보트 금성열 대표이사는 강조한다.

-마이보트 회사를 창립하게 된 배경.
"사람들의 물에 대한 공포감을 없애기 위해서다. 스킨스쿠버를 꽤 오랫동안 하면서 많은 분들이 물을 무서워하는 것을 봤다. 이에 대해 물의 공포감을 없애고 남녀노소 누구든 안전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수상레저를 즐기게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마이보트'란 이름도 누구나 다 보트를 가질 수 있게 하자는 뜻에서 짓게 된 것이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게 된 동기는.
"우리 제품을 알리고 수상레저의 틈새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그 첫 걸음으로 참가하게 됐다. '창조 경제'가 유행인데 우리 제품이 바로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승부하며 순수 국산 기술로 만들어졌다. 이제 완벽하게 개발이 돼서 자동화와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해외 시장을 고려해 맞춤형 디자인으로도 대량생산할 준비가 됐다."

-세발보트(TRI-BOAT)는 어떤 강점을 갖고 있는지.
"세발보트(TRI-BOAT)는 대중성이 강한 제품이다. 제품이 소형화되어 조립과 분해가 용이해 구비해 다니기 편리하다. 또한 대량생산이 이뤄져 가격도 저렴하다. 100만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보트를 구매할 수 있을 것이다. 트라이보트는 낚시, 해상교통, 레저, 요트, 파워세일링을 할 수 있는 다목적 소형보트로, 트라이 앵글 구조 3개의 볼이 보트의 균형을 잡아주고 기존 배의 부력을 4배나 가볍게 해주므로 엔진의 추진력(속도빠름)을 배가시키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어떤 원리로 이뤄졌는지.
"부력과 삼각형의 원리를 이용하게 됐다. 디자인을 보면 공 세 개가 가장 눈에 띄게 될 것이다. 보트의 안전성을 위해선 부력이 중요한 데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로 삼각형 모양을 이용했다. 부력이 강한 공 세 개를 삼각 모양으로 연결해 보트에 접목시켜 절대 뒤집어지지 않게 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개가 불가하지만 이를 위해 오랜 기간 테스트를 거쳤다."

▲ 이덕화 탤런트 마이보트 시연 사진 © 조영관 기자


-앞으로 마이보트 목표 계획은.
"한 가정 당 보트를 한 대씩 소유하게 하고 싶다. 즉 세계 수상레저의 대중화를 실현시키고 싶다. 이를 위해 먼저 호주, 미국, 캐나다 등 주요한 해외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아이디어의 수상제품 개발을 완료해 국내외 수상레저 시장에 저렴하게 대량으로 판매할 것이다. 이로 인해 회사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브랜드도 같이 높아질 것이라 기대한다."

마이보트는 킨텍스 경기국제보트쇼에 참가하여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집트와 1,000대 수출계약을 맺었다.
기존 수상레저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이다.
또한 경기도지사의 공로표창을 수상하였고, 중소기업청의 아이디어상업화 선정 및 히트상품 TOP10”에 선정되는 쾌거도 거두었다.

금성열 대표는 마이보트는 해외에 로열티를 주지 않고 우리 특허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현재 중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두바이, 호주, 미국 등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해외 6~7곳의 수주를 받아 전 세계로 진출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 금성열 대표 ©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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