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다국어 실용인증 도입하자

언어시험의 창조적 파괴 제안한 도전한국인 대표 조영관

월드레코드 | 입력 : 2018/05/07 [10:41]

 

다국어 실용인증 도입

“ 바벨탑 사건으로 흩어진 언어를 실용언어로 소통의 출발점으로,

언어시험의 창조적 파괴에 도전“

 

 

바벨탑은 구약성경에 고대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건설했다고 기록되어 있는 탑이다. 바벨탑이라는 것은 인간 교만의 상징이요, 탐욕의 상징이었다. 성경속 창세기 11장에서 바벨탑은 인류가 쓰는 동일한 언어를 흩어지게 하는 비극을 주었다.

 

인간은 교만과 탐욕을 가지고 하나님께 정면으로 대결하여 하나님과 동등한 존재가 되고자하는 인간이 원하는 것을 하고자 하여 바벨탑을 쌓기 시작한 것이다.

하느님은 일하는 사람들의 언어를 혼란시켜 더 이상 서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해 그 일을 막았다. 그 탑은 완성되지 못했고 사람들은 온 땅에 흩어졌다. 그때까지는 인간이 모두 한 언어를 사용했다.

하나님께서 바벨탑에서 언어를 혼잡케 하니 여기서 한국어, 영어, 독일어, 일본어, 러시아어, 중국어 등 여러 말이 생겼다. 순식간에 말이 달라지니 의사소통이 안되고 사상이 통일이 안 되어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바벨탑 사건으로 흩어진 언어를 하나로 통일 할 수는 없지만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정도로 쉽게 배워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국내 외국인수가 증가하여 210만 명을 넘고 있는 현재, 언어에 대한 국가적인 관심이 각별히 필요하다. 한국어에 대한 관심과 그 사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국제 교류에 있어 외국어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외국인들에 대한 한국어 교육이 중요한 것만큼 한국 청소년들에게 외국어 교육이 중요하다.

국내 다문화 및 외국인, 내국인을 포함한 다국어 실용인증서 도입은 섬처럼 갇혀진 대한민국의 지리학적인 한계성을 벗어나 2018 판문점 정상회담을 계기로 세계를 향한 또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다. 한류의 물결이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는 시기에 한국중심의 글로벌 실용인증서의 도입은 최초의 시도이며 언어인증 종주국으로서 초석이 될 수 있다.

 

특히 한류문화 전파와 여행객 증가 추세로 인해 실용적인 언어소통의 필요성이 점차 커짐에 따라 한글 및 다국어 회화 교육에 대한 투자가 선결돼야 한다.

다국어 실용인증은 말하기와 듣기 중심으로 운영이 된다면 언어학습의 창조적 파괴가 될 수 있다. 글로벌다국어실용언어 인증서(Certificate of Multi Language for Globalization) 도입의 필요성은 크나 아직 국민의 공감대 형성은 시간이 필요하다.

 

민간차원에서 실용적인 도전은 반드시 필요하다.

언어가 평가의 도구로서 사용되다보니 10년을 배워도 외국인 앞에서 안절부절 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더 이상 우리 학생들을 언어학습에 청춘을 뺏기지 않으면서도 즐겁고 신나게 학습하고, 동기부여 할 수 있는 유연한 교육 시스템 접목이 빠른 시일 내에 되길 바란다.

지구촌 시대에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다중언어가 필요하며 미래의 청소년에게는 글로벌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 지구촌시대에 언어의 원활한 소통은 국가 경쟁력과 개인경쟁력에 큰 도움이 된다. 특별히 실용적인 다양한 언어의 활용은 자아실현과 청장년 취업에도 기여할 수 있다.

 

 

다문화 자녀들의 학교 적응이 여러 가지로 어렵다는 소식을 종종 듣는다. 한국어 학습과 부모의 교육에 대한 경제적 지원부족, 또래 학생들의 차별 등으로 그들의 재능을 마음껏 누리지 못하고 있다. 그들의 경쟁력은 아무래도 언어의 경쟁력이다. 해외에 고향을 둔 부모들로부터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현지어는 큰 장점이다. 그래서 그들의 언어학습 경쟁력은 청소년기에 자존감을 줄 수 있고 향후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문화 자녀들의 언어 경쟁력은 우리나라 중소기업 수출입 산업체 인력의 수요에 충족되어 중소기업 인력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현지 언어(외국어)에 대한 실용적인 교육에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참여하여 실용외국어 교사로 활동한다면 일석이조가 된다. 교사로서 활동하는 자부심과 다문화 가족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행복지수는 세계나라와 비교시 예상한대로 낮게 조사된다. 청소년들의 외국어 학습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감 해소도 행복지수 해결책으로 일부 필요하다.

한두 개 나라의 언어학습에만 집착하지 말고, 한 달에 한 개의 언어를 습득 활용할 수 있는 저렴하고 실용적인 교육 중심의 전환이 필요하다.마음만 먹으면 일 년에 12개 언어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국제적인 감각을 가질 수 있다.

거대한 대학입시 교육시스템을 바꾸자는 것은 아니다. 다만 글로벌 지구촌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이 좀 더 자신감과 동기부여를 통해서 필요한 소양을 배워 우는 정도의 언어학습이 필요한 것이다.

 

이번 제6회 도전의 날을 기념하는 도전페스티벌에서 ‘도전한국인본부’가 주관하는 글로벌다국어실용언어 인증서(Certificate of Multi Language for Globalization) 도입은 환영할 만하다.

20여 지문을 듣고 말하는 것으로 ‘초급 인증서’를 줄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여 국내 뿐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20여개 나라의 활용도 높은 생활 속 언어를 각 나라별로 녹음하고 평가 할 수 있도록 나라별 언어학과 대학생 인력과 검증 가능한 전문 교수단을 구성했다.

 

1차 시험은 올 6월초까지 접수하고 합격인원은 대략 600명 수준으로 시작한다(주요 언어별 20개*30명). 응시료는 인당 1만원으로 최소비용으로 정했다.

예상 시험문제도 초기에는 공개를 하여 누구라도 쉽게 시험에 도전할 수 있게 하였다. 향후에 30여개 나라의 언어시험 교재용 책을 출간하여 1년 안에 12개 언어에 도전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들을 발굴하고 응원예정이다.

응시료 사용처는 심사위원 30%, 관리운영회사가 30%, 문맹퇴치기금을 40%로 정하여 공개 운영코자 한다. 합격자는 올 7월7일 제6회 도전페스티벌 시상식에서 공개하여 인증서를 배부한다.

 

이제 필기시험에서 탈피한 대화형식의 구두시험은 미래의 언어시험에 대한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들의 언어 학습에 대한 부담감은 줄여주고 실용적인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서 활용될 수 있는 ‘UN의 지구촌 문맹퇴치’의 사상과 맥을 같이 할 수 있는 도전이다. 언어시험의 새로운 기회는 스마트 폰 이용자의 증가로 인하여 세계인 모두가 쉽게 응시하고 합격증을 받을 수 있는게 장점이다.

도전은 어느 특정인의 소유물이 아니다. 도전은 기회이고, 꿈을 이룰 수 있는 열쇠이다.

[접 수 처] 도전한국인본부 메일주소(awards1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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