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가 10월6일 서울에서 열렸다.

- 본지 대표 노인의 날 만든 이돈희 선생과 박노준 야구해설위원 만남

월드레코드 | 입력 : 2018/10/14 [00:30]

 

▲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 단체사진     © 월드레코드

       

2018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가 106일 서울에서 열렸다.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WKWA, 대표총재 박양숙)가 개최한 이 대회는 올해로 5회째. 450여명이 참가해 최대 참가자수를 기록한 올해 대회는 특히 심포지엄과 총회를 통해 향후 WKWA의 새로운 발전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박양숙 대회 대표총재는 대회사를 통해"본 협회는 전세계 한인여성 지도자들의 모국사랑을 기반으로 세계 한인여성들의 권익신장을 도모하고 모국과 거주국간의 공동성장 구축을 위해 회장단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 세계여성한인회장단 대회(오른쪽 맨앞 박양숙 총재)   © 월드레코드

  

대회 개막식은 6일 오후 5,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 대연회장에서 YTN 김여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자랑스런 한국 문화알리기 영상이 식전행사로 소개된 데 이어 임남희 공동총재(프랑스)가 대회개막을 선언하고, 오미정 공동총재(러시아)가 단상에 올라 WKWA 선언문을 낭독했다. 세계한인여성의 잠재력을 살려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여성단체 활동을 돕고 역량을 개발하며, 해외 경험으로 모국에 접목시키는 가교의 역할을 맡고, 한국 국격에 걸맞는 봉사정신과 기부문화를 실천한다는 내용의 선언문이었다.

 

박양숙 대표총재는 대회사에서 “특히 올해 5회대회에는 역대로 가장 많은 25개국에서 회장님들이 참석했다”면서 “WKWA는 모국에 여성회관 건립과 세계 여성단체들 간의 교류와 단합, 세계여성경제인 활동 지원과 세계한인여성예술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애써왔다”고 밝혔다

정대철 평화당 상임고문이 축사를 했다. 그는 "노무현 정부때 집권여당의 대표를 맡았다"면서, "선모 이태영 여사는 정치인이 되지 않고 평생 변호사로서 여성인권을 위해 노력하신 분"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또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여성들은 많이 소외돼 왔다"면서 "세계한인여성회장대회가 여성경제인 리더를 발굴하고 여성경제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도열 국가발전정책연구원장이 격려사를 했다.  “박양숙 총재와 30년에 걸친 인간관계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750만 해외한인사회의 여성네트워크를 이끄는 WKWA를 정부가 지원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리카 전 사무총장 겸 공동총재(카자흐스탄)WKWA의 비전과 추진전략을 소개했다. 그는 WKWA의 지난 활동상을 담은 동영상을 소개한 후 지난해 4차대회를 거쳐 올해 5차대회에 25개국가에서 450명의 한인여성 지도자들이 참석해 가장 많은 수가 참여한 대회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 내일 총회를 통해 통해 세계한인여성지원센터 건립 재외동포 여성네트워크 확대 디아스포라 여성예술인 네트워크 구축 및 지원 세계여성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결의할 것이라고 소개하고. 특히 여성경제인 네트워크는 한인여성만 아닌 주재국 현지 여성들과 함께 하는 네트워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한인여성회장들의 따뜻한 나눔을 담은 장학금 전달식도 이뤄졌다. 박양숙 대표총재는 조규자 공동총재가 보내온 기부금을 유성 천양원 출신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하였다.

또한 도전한국인운동본부(조영관 대표,경영학 박사)와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관 앞으로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국제구호단체인 아이러브아프리카이창옥 이사장의 특강도 뒤따랐다. 이창옥 이사장은 아프리카 구호활동에 나선 개인적 경험을 소개하며, 나눔운동에 해외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이날 도전한국인단체와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와 공동의 시너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이 있었고

이돈희 노인의날과 세계어버이날을 만든이(감정평가사,대한노인신문사 수석부사장겸 수석논설위원,국내외 위대한 도전 100인)는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에서 노인의 날 제정 기여에 대한 공적으로 감사장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야구해설위원이며 우석대 교수인 경영학 박사 박노준 유명 야구선수가 있었다.
선린상고 출신인 이돈희 선생과 박노준 교수가 조우를 하였다.
동문이라는 것과 한 분야에서 올곧게 한 우물을 파온 전문가들의 만남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 야구선수 출신 박노준 우석대학교 교수(선린상고 졸업,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 월드레코드



▲  세계여성한인회장단 대회에 참석한 선린상고 출신 이돈희 선생과 박노준 야구선수 출신 교수, 조영관 도전한국인 대표 (맨뒤줄 왼쪽에서 4번째 이돈희, 박노준, 조영관)     ©월드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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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선 2018/10/16 [17:44] 수정 | 삭제
  • 선린 74 동창 박노준 친구의 노고에 감사와 축하를 합니다 선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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