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의 노인사회를 위한 2020년代(2020년~2029년) 3大 프로젝트 제안- 어버이날 노인의 날 제정 숨은 공로자 이돈희 감정평가사 (대한노인회 중앙회 자문위원)
우리나라 최초로 25세이던 1972년에 <한국노인문제연구소>를 만들고, 1976년에 <한국노인학회>를 민드는 등 이씨의 극성스런 노인 활동은 1991년에 UN 이 제 1회 세계 노인의 날을 제정한 것을 계기로 정부의 관심을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그가 21세이던 1968년 대학생 청년때 노인의 날을 만든 후 29년이 지난 1997년, 중년인 50세 때, 한국토지공사에 부장으토 재직하면서 노인의 날이 정부에서 제정되는 결과를 보았다. 최근 미국에 사는 고등학교 동기인 전완수씨가 보내온 미국의 노인의 날 기념 혜택에 대한 정보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하게 된 씨앗이 되었다. <편집자 주>
♡ TO: 조영관 박사/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 FROM: 도전한국인본부 총재 청파 이돈희♡
# 이돈희 선생의 카카오톡 편지# 미국으로 이민 가서 살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때 같은 반 친구 동기가 보내 온 미국의 '노인의 날'에 관해 내가 모르던 일을 최근에 알려온 소식입니다.
# 미국에서 온 카카오톡 편지# " 돈희 형 보세요. 이곳 미국은 8월 21일이 노인의 날( Senior Citizen's Day)입니다. 1988년 레이건 대통령때 제정됐다 합니다. 장소에 따라서 10% 물건값을 할인받는다고 합니다. 돈희 형도 노인의 날에 할인 받는 운동을 하면 어떻겠습니까? Google 에서 National Senior's Day 를 검색하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 - 전완수 -
※ 미국의 좋은 노인의 날 소식을 알려준 전완수 약사 친구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기사와 같은 기사는 챌린지뉴스 3월10일자 에서도 읽으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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