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 동물을 통해 배우는 생명의 소중함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하반기 초등 7교 대상 <동물매개 생명존중교육> 실시

조은비 | 입력 : 2019/09/17 [07:43]
[sworldrecord.com=조은비] 안양과천교육지원청(교육장 안경애)은 반려동물 매개 활동과 돌봄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명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안양지역 초등학교 15교를 대상으로 <동물매개 생명존중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동물매개 생명존중교육은 안양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매개견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건강 증진 및 인성·정서 강화를 위해 2018년에 시작되었다. 특히 초등학생의 원활한 교우관계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감과 자존감 향상에 기여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바탕으로 올해는 초등학교 15교(61학급)로 확대되었다.

상반기에 덕천초를 비롯하여 총 8교 대상으로 운영하였고, 하반기는 9월 17일부터 안양동초를 시작으로 총 7교를 대상으로 하반기 동물매개 생명존중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학급당 매개견 2마리와 동물매개 상담사를 투입하여 반려견 소개하기, 반려견과 친해지기, 반려견과 교감하기 등의 활동을 진행함은 물론 동물과의 다양한 놀이를 통해 의사소통능력을 강화하고 언어 및 배려 연습을 진행하여 반려견에 대한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주게 된다.



안경애 교육장은 “동물매개 생명존중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감의 토대를 마련하고, 나아가 배려와 존중의 인성교육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사회 교육자원 연계를 통해 학생을 행복하게, 학교를 건강하게, 교육을 다양하게 하는 안양혁신교육지구사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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